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건강 증진 정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장애인 건강 관련 보건·복지사업을 전담하는 '장애인건강과'를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재활병원,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등 장애인 재활·의료 인프라를 만들고 장애인 보조기기 및 의료비 지원 등 장애인의 건강과 관련된 복지, 보건 사업을 통합적으로 전담할 예정이다.
기사 더보기
☞ https://www.yna.co.kr/view/AKR20230104131000530?section=popup/pr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