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스포츠로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인 ‘제2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사흘간 익산 반다비체육센터 등 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 및 익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제2회 대축전은 지난해 인천에서 개최됐던 제1회 대회보다 더 발전한 모습으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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