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참여, 구매실적 제고 및 판로확대 도모

진주시는 지난 7일 시청 1층 로비에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율 제고를 위한 ‘중증장애인 생산품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진주시 주최, 경남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나누미 주관으로 열렸으며, 나누미와 진주시를 비롯한 인근 시·군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표준사업장 등 14개소가 참여해 식품류, 인쇄물, 현수막, 농산물가공품, 사무용지, 가구류, 조명기구 등의 생산품을 선보였다.
중증장애인 생산품은 중증장애인생산품우선구매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에서 매년 총 구매액의 1% 이상을 구매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구매실적을 제고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진주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한자리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구매 담당자들이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품질과 종류를 확인하고 실제 구매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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