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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급 메일함 들여다본 북한 해커집단 '김수키'




북한 해킹조직 '김수키'가 지난해 국내 외교·안보 분야 관계자들에게 '피싱 메일'을 대량 유포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오늘(7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김수키는 지난해 4∼8월 남한 외교·안보 전문가 150명에게 피싱 사이트 접속을 유도하는 악성 전자우편을 발송했습니다.



실제 피싱 사이트에 접속해 계정정보를 뺏긴 피해자 중엔 전직 장·차관급 3명이 포함됐고, 현직 공무원 1명, 학계·전문가 4명, 기자 1명 등 모두 9명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수키는 2014년 한국수력원자력 해킹 사건으로 유명세를 산 북한 해킹조직입니다.



우리 정부는 지난 2일 김수키를 독자 대북제재 명단에 올렸습니다.



김수키는 전직 고위 공무원 등 피해자들의 메일 송·수신 내역을 2∼4개월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첨부문서와 주소록 등을 빼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탈취된 정보 중에 기밀자료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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