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기타뉴스

공개·회원 1명

문재인 “지금 한반도는 한국전쟁 이후 최악…남북 모두 위기 증폭만”




31일 오후 서울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한반도평화포럼 창립 15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 3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최근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데 대해 남북 모두에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한반도평화포럼 창립 15주년 기념식에 보낸 축사에서 “지금 한반도 상황은 매우 위태롭다. 한국전쟁 이후 최악의 상황으로, 언제 군사적 충돌이 일어날지 모르는 절체절명의 위기”라고 진단했다.

문 전 대통령은 “하지만 우려스럽게도, 남북한 당국 모두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노력은커녕 오히려 위기 상황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반도평화포럼은 남북 관계가 위기 상황일 때 역할이 더욱 빛났다. 지금이 그러한 때”라며 “변화된 환경에 걸맞은 평화 담론을 마련하고 실현하는 등댓불 같은 역할을 계속 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한반도평화포럼은 분단을 극복하고 통일 지향의 평화 운동을 추구한다는 목표로 지난 2009년 출범한 민간 포럼이다. 학계와 시민사회 인사들, 전직 관료 등이 참여하고 있다.



기사 더보기

https://www.mk.co.kr/news/politics/11155964#none





2회 조회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82길 3-4 출판인쇄 센터플러스 빌딩 1105호
Tel.02-738-2212    Fax.070-4811-6999     E-mail. handi@daum.net
Copyright 2022 by Nambouk Handicapped Alternation Current Association. All right Reseverd.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