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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01일
In 기타뉴스
파주시 19일부터 테마노선 운영 남북 교류 업무 총괄 장소 더해개성공단 향하는 과정 체험 선사 경의선 최북단 도라산역도 추가 파주시가 4월 19일부터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개방한다. 이 테마노선은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개발한 걷기 노선으로, 시간대별로 2개 노선으로 나뉜다. 평일 오전과 주말에 이용하는 1코스는 임진각을 출발해 생태탐방로, 도라전망대, 감시초소(GP) 통문, 도라산평화공원을 둘러보는 코스다. 평일 오후 출발하는 2코스는 임진각을 출발해 생태탐방로, 도라전망대, 감시초소(GP) 통문, 남북출입사무소(출입경), 도라산역을 경유한다. 기존과 달리 ‘남북출입사무소’와 ‘도라산역’이 추가됐다. 남북출입사무소는 남북 간 인적·물적 교류와 관련한 출입 업무를 총괄하던 곳으로, 테마노선을 이용하면 실제 개성공단으로 가는 출입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도라산역은 파주시 군내면 도라산리 민통선 안에 있는 경의선 최북단 역이자 북으로 가는 첫 번째 역으로, 남방한계선에서 700m 거리에 위치한다. 기사 더보기 ☞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8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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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01일
In 기타뉴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지난 29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열린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5차 회의 2일 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했다고 조선중앙TV가 30일 보도했다. 북한이 제14기 최고인민회의를 한 번 더 개최해 남북기본합의서를 폐기할 가능성이 있다는 정부 전망이 나왔다. 통일부 당국자는 28일 기자들과 만나 최근 북한의 동향을 설명하면서 "현재의 제14기 체제 하에서 한 번 더 임기를 연장해 회의를 열 수 있다"면서 "회의에서는 헌법 개정과 남북기본합의서 파기를 다룰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헌법 개정의 경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언급한 바에 따라 통일 조항 삭제, 적대국 관계 반영, 영토조항 추가 등이 들어갈 것"이라며 "특히 영토조항과 관련해서 북한이 말하는 소위 '해상 국경선 선포' 문제도 다뤄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장이 말한 '두 국가' 논리에 따라 외무성에 대남기구를 흡수하는 조직 개편이나 인사 발표가 있을 수 있다"며 "외무성 명의의 어떤 조치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고 했다. 그는 다만 "정황상 그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것이며 확정은 아니다"면서 "정부로서는 북한이 어떤 조치를 할 지에 대해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지만 예단하지 않고 상황을 계속 주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14기 최고인민회의는 헌법상 임기 5년이 이미 만료됐거나 만료가 임박했지만, 북한은 아직 선거 일정을 공표하지 않고 있다. 기사 더보기 ☞ https://www.newsis.com/common/?id=NISX20240328_0002678879&method=print&type=article
"북한, 다음 최고인민회의서 남북기본합의서 폐기 가능성"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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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01일
In 기타뉴스
여야는 오는 4·10 총선을 앞두고 내놓은 정책공약집에서 북한 핵문제와 한·미·일 안보협력, 남북관계 등 외교·안보 쟁점에 대해 극명한 입장차를 드러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자금줄 차단 등 제재·압박을 중심으로 한 대북정책을 강조하며 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기조와 보조를 맞췄다. 더불어민주당은 실질적 비핵화 진전을 위한 단계적 동시 행동 등 북한과 대화·협력할 것을 강조하며 한반도 평화를 복원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국민의힘은 공약집을 통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으로서 국제사회에서 북한문제 논의를 주도하고 정부의 대북정책에 대한 지지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 국제사회와 공조해 북한이 가상자산 탈취 등으로 핵·미사일 개발비용을 벌어들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한미 간 핵 공동 기획·실행으로 확장억제를 강화하고 한·미·일 안보협력을 진전시켜 대북 억제력을 높이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반면 민주당은 제재·압박만으로는 비핵화와 평화를 이룰 수 없다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의 '평화우선' 기조를 충실히 계승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는 현 정부의 대북·외교·안보 핵심 개념인 '힘에 의한 평화'와는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 기사 더보기 ☞ https://www.mk.co.kr/news/politics/10978766
與 "북핵 개발 자금줄 차단" 野 "단절된 남북대화 재개"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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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01일
In 기타뉴스
스타벅스 코리아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년 장애인 작가를 대상으로 ‘제4회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을 하트-하트재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애인복지법에 의한 등록 장애인으로 만 19세~34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지난 21년부터 23년까지 진행한 공모전에서 동상 이상 수상자는 제외된다. 접수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접수된 작품은 소정의 심사를 거쳐 6월 초 발표한다. 시상식은 6월 20일이다. 대상 2점(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상, 하트-하트재단 이사장상)은 각각 300만원씩, 금상 2점(하트-하트재단 이사장상,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상)에는 각각 100만원이 수여된다. 은상 3점, 동상 5점, 장려상 10점 등 총 22점의 작품도 시상한다. 수상작은 스타벅스 매장을 포함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전시회에 전시돼 2024년도 장애인 인식 개선 캠페인에 연중 활용된다.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MD 상품으로도 출시한다. 기사 더보기 ☞ https://biz.heraldcorp.com/common_prog/newsprint.php?ud=20240401050127
스타벅스, ‘장애인의 날’ 그림 공모전…30일까지 접수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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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01일
In 기타뉴스
경기도청사 전경/경기도 경기도가 ‘최중증 발달장애인 긍정적 행동지원 사업’을 4월부터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전적 행동이 심하고 일상생활 수행능력, 의사소통 능력에 심각한 제약을 가지고 있어 기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서비스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긍정적 행동지원 사업은 소득 제한을 두지 않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6개 시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65세 미만 등록 발달장애인이 대상이다. 서비스 대상은 도전 행동(자해·타해) 심각성 여부를 고려해 각 시군 선정심의회를 거쳐 시군당 최대 4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6개 시군, 8개소(안산 3, 시흥 1, 남양주 1, 의정부 1, 광명 1, 의왕 1)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 긍정적 행동지원 사업이 제공되며 주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6시간 돌봄과 긍정적 행동지원 전문가 상담을 제공한다. 기사 더보기 ☞ https://news.tf.co.kr/print/2087334
경기도, 4월부터 '최중증 발달장애인 긍정적 행동지원' 시작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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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07일
In 기타뉴스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대사 우리 정부가 국제원자력기구(IAEA) 회원국 모임에서 북한에 핵 활동 및 러시아와 군사협력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대사는 현지시간으로 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IAEA 정기이사회에서 "북한은 불법적인 핵 개발을 즉각 멈추고 IAEA의 안전조치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핵 의제 토의 첫 발언자로 나선 함 대사는 북한이 핵 무력 강화 정책을 헌법에 명시하고 '핵 선제공격' 운운하며 위협하는 등 한반도는 물론 국제사회 전체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서 "국제사회는 북한의 핵 개발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며 핵보유국으로도 절대 인정하지 않을 거라는 목소리를 IAEA 회원국들이 함께 낼 필요가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기사 더보기 ☞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577478_36445.html
한국, IAEA서 "북한, 핵활동·러 군사협력 멈춰야" 강력 촉구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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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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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주재 유엔 상주조정관 임명에 동의…조만간 부임 가능성 북한, 새해 맞아 국기게양식·축포 발사 북한이 새해를 맞이하여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국기게양식과 축포 발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일 보도했다. 2024.1.1 북한이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러시아와 중국 등 우방국에 한정해 열었던 외교의 문을 서방과 유엔에도 개방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주목된다. 북한이 2020년 초 코로나19로 국경을 닫자 평양에 상주 공관을 운영했던 영국과 독일, 스웨덴 등 서방 국가들과 국제보건기구(WHO)를 비롯한 유엔 기구의 파견 직원들은 모두 철수했고 아직 복귀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독일의 외무부 대표단이 방북한 데 이어 평양주재 유엔 상주조정관의 입국 가능성도 제기되는 등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유엔은 이달 1일자로 북한주재 상주 조정관을 임명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주재국 정부의 승인을 받았다"는 표현을 사용했다. 평양에 상주하는 외교관이기에 아그레망(주재국 동의) 절차를 거쳤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기사 더보기 ☞ https://www.yna.co.kr/view/AKR20240305082700504?section=popup/print
북한, 외교 다변화 시도하나…서방·유엔에도 손짓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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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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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수 고위 특권층 제외 접속 불가 업무상 필요시 철저한 감시 아래 접속 외부와 차단된 인트라넷 통신망 운영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5년 열린 인민군 무기장비전시회장에서 내부 인트라넷 통신망으로 전자도서관에 접속하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북한은 21세기 현대인의 필수 정보 도구인 인터넷 사용을 금지한 유일한 나라이며 북한의 인터넷 사용자수가 1000명 미만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미 자유아시아방송(RFA)는 5일(현지시간) 싱가포르의 데이터 분석 기관인 데이터리포탈(DataReportal)이 최근 발간한 ‘디지털 2024 글로벌 보고서’를 인용해 그같이 보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초 북한 인구 2620만 여명의 99.9% 이상이 인터넷에 연결돼 있지 않은 상태로 전 세계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다. 기사 더보기 ☞ https://www.newsis.com/common/?id=NISX20240306_0002649612&method=print&type=article
북한 인터넷 차단하는 유일한 국가, 이용자 1000명 미만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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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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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8개 장애인시설 2028년까지 리모델링 복도 형태의 3인 이상 다인실, 1~2인용 개조 서울시는 장애인 거주시설을 단체생활관 구조의 복도형에서 거실과 방, 주방으로 구성된 가정형으로 바꾼다고 5일 밝혔다. 사진은 가정형 구조 시설. 서울시는 장애인 거주시설을 단체생활관 구조의 복도형에서 거실과 방, 주방으로 구성된 가정형으로 바꾼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날 41개 장애인시설을 2028년까지 가정형으로 전면 리모델링하고 장애인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하는 내용의 ‘장애인시설 환경 및 운영 개선 정책’을 발표했다. 우선 시가 운영·지원 중인 41개 장애인 거주시설 중 복도 형태의 3인 이상 다인실로 이뤄진 31곳을 1∼2인이 쓸 수 있는 개별 방과 공유공간이 거실, 주방이 결합한 일반 가정집과 같은 구조로 개조한다. 올해 4곳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31개를 모두 바꾼다. 지방에 있는 서울시 장애인 거주시설 16곳을 포함한 23곳의 내부 유휴공간은 가족이나 지인의 면회·숙박이 가능한 게스트하우스로 조성한다. 게스트하우스는 전염병 발생 시에는 분리공간으로 이용하거나 예비 이용인이 가족과 함께 시설 입소 전 적응하는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중·고령 장애인의 특성을 반영한 돌봄공간도 2028년까지 5곳에 확충한다. 현재 시설에 입소한 장애인의 40.2%가 40대 이상이다. 또 지난 10년간 거주시설 이용 장애인은 총 1104명 감소했으나 50대 이상은 38명 늘어난 것을 반영했다. 기사 더보기 ☞ https://biz.heraldcorp.com/common_prog/newsprint.php?ud=20240305050647
서울 장애인 거주시설, 단체생활관 구조서 가정형으로 전면 개편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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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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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수요자 중심 장애인 지원체계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신규 발굴장애인 바로지원 서비스’이다. 이 사업은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외 7개 기관·단체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미등록 장애인을 발굴하고 신규등록 장애인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복지정보를 제공해 종합복지상담과 서비스 연계 등의 조치를 통해 장애인의 개별적인 복지 욕구와 장애인 특성을 반영한 복지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기사 더보기 ☞ https://www.newsis.com/common/?id=NISX20240306_0002650051&method=print&type=article
진주시, 한국장애인개발원 공모사업 선정…장애인 지원체계 구축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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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1일
In 기타뉴스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지난 14일 신형 지상 대 해상 미사일 ‘바다수리-6’형 검수사격시험을 지도하며 ‘해상 주권’을 무력 행사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15일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북한이 남한과 이제 완전히 길을 달리해도 된다고 결심한 배경에는 그렇게 해도 외롭지 않으리라는 계산도 있었을 것이다. 북한은 중국·러시아·이란 등과의 관계 속에서 필요한 자본, 투자, 기술, 그리고 관광객들을 충분히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충격적으로 들릴 수 있는 김정은의 대남 발언들은 한국이 없는 북한의 미래를 제시하는 장기적 전략이다." 박노자│노르웨이 오슬로대 교수(한국학) 최근 석달 동안 북한 지도자 김정은은 남북관계와 관련된 몇가지 충격적 발언을 해왔다. 이미 지난해 연말 그는 “북남관계는 적대적 두 국가 관계”라며,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통일노선과는 전혀 다르게, 여태까지 북한이 애써 부정해온 “두개의 조선론”을 시인했다. 나아가 지난달에는 북한 민족사에서 “대결광증 속에 동족의식이 거세된 대한민국 족속들과는 민족중흥의 길, 통일의 길을 함께 갈 수 없다”며 “‘통일’ ‘화해’ ‘동족’이라는 개념 자체를 완전히 제거해버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대남 관련 업무를 수행해온 각종 기구를 정리했고, 심지어 ‘삼천리 금수강산’ ‘8천만 겨레’처럼 북·남을 동족으로 상정하는 용어들까지 공식적으로 폐기했다. 북한 정권이 처음부터 “국토통일”을 일차적인 국정과제로 삼아온 사실을 상기해보면, 이는 사상이 곧 생명인 북한 사회에서 일종의 ‘사상혁명’에 해당한다. 도대체 이 북한 지도자는 왜 한국과 영구히 ‘헤어질 결심’을 하게 됐고, 앞으로 나라 살림을 어떻게 꾸려나갈 생각일까? 북한이 남한과 이제 완전히 길을 달리해도 된다고 결심한 배경에는 그렇게 해도 외롭지 않으리라는 계산도 있었을 것이다. 현재 북한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그리고 친이란 세력들이 중동에서 각각 미국 내지 친미 세력들을 상대로 성공적으로 싸우고 있다고 낙관하고, 나아가 중국·러시아·이란 등 유라시아 열강과 미국 등 서방 사이 갈등이 장기화할 것으로 분석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장기 갈등에서 북한이 중국·러시아·이란 등과의 관계 속에서 필요한 자본, 투자, 기술, 그리고 관광객들을 충분히 얻을 수 있다고 판단한 모양이다. 그래서 남한과 헤어져도 살림을 꾸려나가는 데에는 큰 문제가 없으리라고 보는 것 같다. 위에서 분석한 것처럼, 충격적으로 들릴 수 있는 김정은의 대남 발언들은 여태까지 남북관계의 흐름에 대한 북한 지도부의 종합적 평가이자, 한국이 없는 북한의 미래를 제시하는 장기적 전략이다. 하지만 이제 남북이 더는 서로 통일을 모색하는 동족이 아니라고 해도 굳이 적이 될 필요는 결코 없다. 김정은이 말한 “적대 관계”는, 일차적으로 한·미·일 군사공조에 모든 것을 걸고 대북 접근을 사실상 포기한 윤석열 정권의 정책을 가리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정책은 결국 언젠가 수정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며, 남한 정권은 대북관계 정상화에 나설 수밖에 없을 것이다. 좁은 한반도를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는 남과 북은 서로의 차이, 이제 돌이키기 어려운 서로의 이질화를 인정하고 설령 “영구히 헤어졌다” 해도 서로 싸우지 않는 좋은 친구로 지낼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기사 더보기 ☞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29164.html?utm_source=copy&utm_medium=copy&utm_campaign=btn_share&utm_content=20240221(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1129164.html?utm_source=copy&utm_medium=copy&utm_campaign=btn_share&utm_content=20240221)
[박노자의 한국, 안과 밖] 남북, ‘동족’은 아니라 해도 적이 될 필요야…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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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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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공식 무역 홈페이지인 '조선의 무역'과 외국문 출판사가 운영하는 '조선의 출판물' 홈페이지 상단에 있었던 한반도 이미지가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삭제된 이미지(위쪽)는 이전에 두 홈페이지 상단에 위치하며 한반도 전체를 보여주는(아래쪽) 이미지 형태였다. 사진=조선의 무역·조선의 출판물 홈페이지 캡처 북한 당국이 운영하는 대외 선전 온라인 사이트에는 한반도 전역을 빨간색으로 표시한 이미지가 사용되었다가 최근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다. 남북한 문제를 심도있게 다루는 미국 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은 20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북관계를 동족이 아닌 적대적 교전국으로 규정한다고 주장한 이후 북한 당국은 남북한이 한민족임을 나타내는 상징들을 지속적으로 삭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RFA에 따르면 북한 공식 무역·투자 관련 온라인 사이트인 ‘조선의 무역’과 북한의 외국문 출판사가 운영하는 ‘조선의 출판물’ 등에선 과거 한반도 전역을 빨간색 테두리로 표시했지만 최근에는 북쪽 만을 빨간색으로 표시해 활용하고 있다. 조선중앙TV의 일기예보와 최근 북한이 방영한 ‘위대한 전환, 승리와 변혁의 2023년’이라는 기록영화에서도 한반도 이미지가 수정됐다. 북한의 이 같은 조치는 북한의 애국가 개사로도 이어졌다. 북한 외무성 온라인 사이트에 게재돼 있는 애국가 1절에는 한반도 전역을 상징하는 ‘삼천리’라는 단어가 ‘이 세상’으로 대체된 것으로 드러났다. 기사 더보기 ☞ https://www.fnnews.com/news/202402201152385956(https://www.fnnews.com/news/202402201152385956)
北, 온라인서 '남북 한민족 상징' 삭제 지속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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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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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일본에게도 협력을 얻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여야 정당의 역할 분담과 ‘협치 복원’을 호소하며 “일본을 통해서라도 북한이 대화의 장으로 나오도록 윤석열 정부가 함께 하는 것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최소한의 책임”이라고 했다. ‘남남갈등’의 폭을 줄이는 데 보수 정당이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가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 원내대표는 “최근 북한과 일본이 대화하며 관계 개선을 모색하고 있다”며 “한반도 당사자로서 이를 방관하거나 반대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이어 “우리 사회 복지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증세도 보수정당이 잘 할 수 있는 일”이라며 “노블리스 오블리제로 대한민국 보수의 품격과 능력, 용기를 보여 줄 수 있다. 존경받는 보수, 용기있는 보수, 인간의 보편적 가치를 믿는 보수가 대한민국을 실제적으로 전진시킬 수 있다”고 했다. 기사 더보기 ☞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4/02/20/EZAHF33JJZEYXL33QVUQGJCKXU/(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4/02/20/EZAHF33JJZEYXL33QVUQGJCKXU/)
“남북관계 개선 위해 日과도 협력해야”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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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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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을 지낸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전주병 예비후보가 5일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야당 외교’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예비후보는 “‘가치 외교’라는 이름의 윤석열 정권 외교는 국익 우선이 아닌 미국과 일본에 종속된 편향외교”라고 지적하며 “미·일 뿐만이 아닌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 정상화도 다급한 과제다”고 말했다. 그는 “22대 총선 직후 미국에 평화 외교사절단을 파견해 한반도에서의 우발적 충돌을 막기 위한 대화 외교 필요성을 역설해야 한다”면서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에도 평화 외교사절단이 방문해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추구하기 위한 중국의 완충 역할을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더보기 ☞ https://www.khan.co.kr/print.html?art_id=202402052128001&media=khan&type=khan(https://www.khan.co.kr/print.html?art_id=202402052128001&media=khan&type=khan)
“남북 군사 긴장 최악···‘야당 외교’ 나서야”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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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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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북한 정책은 주권사항" "현 한반도 정세엔 이유 있어" 북한이 최근 남북관계를 '교전국 관계'로 규정하고 대남정책을 조정한 것과 관련해 중국 외교부는 "일관되게 남북관계 개선을 지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 2일 정례브리핑을 주재하는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 북한이 최근 남북관계를 '교전국 관계'로 규정하고 대남정책을 조정한 것과 관련해 중국 정부가 "일관되게 남북관계 개선을 지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정례브리핑에서 남북 간 대립이 심화된 현 상황에 대해 "우리는 관련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왕 대변인은 최근 북한의 기조 변화와 관련해 "북한의 정책선언은 북한의 주권사항"이라며 "중국은 일관되게 남북관계 개선을 지지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한반도 정세가 현 상황에 이른 데는 이유가 있다"며 "한반도의 긴장된 상황은 관련 당사자들의 공통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우려했다. 기사 더보기 ☞ https://www.newsis.com/common/?id=NISX20240205_0002617762&method=print&type=article(https://www.newsis.com/common/?id=NISX20240205_0002617762&method=print&type=article)
中정부, 北 대남 기조 변화에 "남북관계 개선 지지"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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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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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대전 및 인접 시·군서 세종, 충남, 충북 청주·보은·옥천까지 운행 대전시 서구 둔산동에 자리잡고 있는 대전시청 대전시는 교통약자(보행상 중증 장애인)의 이동지원 강화를 위해 특별교통수단(장애인콜택시)의 운영 지역을 세종시, 충남도, 충북 청주·보은·옥천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특별교통수단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에 따라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교통약자(보행상 중증 장애인)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휠체어 탑승 설비 등을 장착한 차량을 말한다. 그동안 대전의 교통약자(보행상 중증 장애인)가 대전 인접 충남 시·군(계룡, 논산, 금산, 공주)을 제외한 충남으로 이동할 때는 환승체계를 이용하는 불편이 있었다. 예를 들어 충남 청양으로 이동할 때는 공주를 거쳐 청양으로 가야 했다. 기사 더보기 ☞ https://www.sedaily.com/News/NewsView/NewsPrint?Nid=2D58PECEWC(https://www.sedaily.com/News/NewsView/NewsPrint?Nid=2D58PECEWC)
대전 장애인콜택시, 충남·충북으로 확대 운행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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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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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가 작년 10월 개관한 북구장애인복지관 일원에 대한 장애인 보호구역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북구는 장애인복지관 개관 이후 이곳을 오가는 장애인들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장애인 보호구역을 지정해 달라'는 민원을 수용, 울산시의 검토를 거쳐 보호구역을 조성했다. 북구 관내에 장애인 보호구역을 지정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기사 더보기 ☞ https://www.news1.kr/articles/5312470(https://www.news1.kr/articles/5312470)
울산 북구장애인복지관 인근에 '장애인 보호구역' 조성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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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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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달 21일까지 '2024년 중증장애인 인턴제' 참여자 24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중증장애인 인턴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에게 취업 경험의 기회와 맞춤식 훈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220명의 장애인이 해당 사업에 참여해 8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 중증장애인 인턴제에 선발된 인원은 3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등 장애인 관련기관에서 일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서울시 등록 중증장애인으로 장애인복지시설, 장애인단체 등에서 만 1년 이상 상근직으로 근무한 경험이 없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사 더보기 ☞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5149600004?section=popup/print(https://www.yna.co.kr/view/AKR20240205149600004?section=popup/print)
서울시, 중증장애인 인턴 24명 모집…업무경험·취업기회 제공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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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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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전원회의 발언…대남부문 근본적 방향 전환 노선 제시 조평통·통전부 등 대남기구 축소될 듯…전문가 "통일 논의하지 않겠다는 뜻"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남북관계를 '동족관계'가 아닌 '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하고 대한민국과의 통일은 성사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지난 30일 열린 노동당 전원회의 5일 차 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1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가 동족이라는 수사적 표현 때문에 미국의 식민지 졸개에 불과한 괴이한 족속들과 통일 문제를 논한다는 것이 우리의 국격과 지위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북남(남북) 관계는 더 이상 동족관계, 동질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 전쟁 중에 있는 두 교전국 관계로 완전히 고착됐다"고 밝혔다. 그는 "방대한 쌍방 무력이 대치하고 있는 군사분계선(MDL) 지역에서 그 어떤 사소한 우발적 요인에 의해서도 물리적 격돌이 발생하고 그것이 확전될 수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현재 조선반도(한반도)에 가장 적대적인 두 국가가 병존하고 있는데 대하여서는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고 말했다. 기사 더보기 ☞ https://www.yna.co.kr/view/AKR20231231010352504?section=popup/print(https://www.yna.co.kr/view/AKR20231231010352504?section=popup/print)
김정은, 남북 '동족 아닌 두 국가' 규정…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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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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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전남전북광역본부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2일 광주시시각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물품 기부와 함께 다양한 새해맞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KT 전남전북광역본부(본부장 지정용 전무)는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2일 광주시시각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물품 기부와 함께 다양한 새해맞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KT 사랑의 봉사단은 시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쌀 400㎏ 등 후원물품을 기부하고 직접 끓인 떡국으로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신년 복조리 걸기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활동을 가졌다. KT 사랑의 봉사단은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시각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임을 공감하는 장애인 인식개선의 일환으로 기획했다. 기사 더보기 ☞ https://www.etnews.com/20240102000138#(https://www.etnews.com/20240102000138#)
KT 사랑의 봉사단, 시각장애인 새해맞이 나눔행사 전개 content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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